North Korean state media is praising Kim Jong Un's "love for the people" as flood victims move into new homes.
문제는 평양시가 공급 판매하고 있는 이불이 너무 비싸게 책정됐다는 점이다. 덮는 이불과 요, 베개까지 국정 가격으로 책정된 기본형 세트 가격이 북한 돈 21만원이고, 최고급형은 78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은 “이달 중순부터 평양시에 있는 10호 초소들에 신형 무선 비화 (보안) 전화기가 도입되고 있다”며 “이는 최근 비준된 1호 제의서에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60대의 김 모 씨는 소식통에 “이번 겨울철 체육경기는 자강도 사람들의 강계정신을 느끼고 후대에게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추운 날씨에도 단합된 기관별 선수와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